중랑구에 30년을 거주하면서 많은 맛집들을 알고 있는데요. 제 인생 인생분식이라 생각하는 곳 중 한군대를 소개합니다. 중화역 인근에 위치한 "만나분식 손칼국수"인데요. 작은 규모의 음식점이지만, 착한 가격과 맛있는 음식들로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입니다. 저만의 인생분식 "만나분식 손칼국수"리뷰를 시작합니다. 만나분식 손칼국수 테이블이 5개밖에 없는 작은 음식점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기본이며 주말에도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낡은 간판이 세월의 흔적을 보여줍니다.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이곳은 포장 주문도 한참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메뉴 정말 단초로운 메뉴입니다. 손칼국수, 김밥, 오징어덮밥, 비빔밥 등을 판매하는데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조금씩 가격이 ..